이영현 "무명 시절 없었지만 탄탄대로 아니었다…버텨서 성숙"
[N현장]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빅마마 멤버 겸 솔로 가수 이영현이 정규 3집을 발매하면서 지난 21년 가수 생활을 되돌아봤다.
이영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솔로 정규 3집 '프라이빗'(PRIVATE) 간담회를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영현은 "2003년 데뷔해서 무명 생활만 없을 뿐이지 20년 탄탄대로는 아니었다"라며 "힘든일, 어려운 일도 있어서 버티고 버텨서 성숙한 이영현이 만들어졌다"라고 지난 20년을 되돌아봤다.
이어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기억하는 이영현은 활화산 같은 이미지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불 이미지였고, 그런 이미지를 총망라해서 정규 앨범을 축하하자는 의미를 이번 앨범에 담고자 했다, 그게 이번 앨범을 발표하는 목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현의 정규 3집 '프라이빗'은 '저스트 러브'(JUST LOVE), '스타'(STAR), '미뤄둔 이별이 온다','레인'(RAIN),'빛을 담은 너에게', '오늘도 사랑해','너를 잊는 방법','평범한 하루','네가 없잖아', '디어, 러브 오브 마이 하트'(DEAR. Love of My Heart),'해, 달 그리고 별들 (WITH 혜온)' 총 11개 전곡 타이틀 곡으로 꾸려졌다.
이영현은 '빛을 담은 너에게'를 제외한 10개 트랙에서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진정성을 더했다. '프라이빗'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