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日 인기 최강…첫 싱글로 1위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제로베이스원이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가 발표한 '2024 베스트셀러' K팝 톱20에서 첫 싱글 '유라유라-운메이노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로 1위를 차지했다(집계기간 2024년 1월 1일~10월 31일).

제로베이스원은 또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일본이 선정한 2024년 연간 랭킹에서 '일본에서 가장 많이 SNS에 공유된 아티스트' 5위에 랭크됐다. 인기의 척도로 볼 수 있는 SNS상에서 유의미한 지표를 거둔 셈이다.

이 외에도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3집 타이틀곡 '필 더 팝'(Feel the POP)은 '일본에서 가장 SNS에 많이 공유된 곡' 10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권에 진입한 K팝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이 유일하다.

제로베이스원은 앞서 첫 싱글 '유라유라-운메이노하나-'로 일본 데뷔 일주일 만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싱글은 3월 출하량 기준 일본 레코드협회가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달성한 작품에 부여하는 '더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