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콘서트 깜짝 등장…즉석 '해야' 춤

[N현장]

이은지(왼쪽), 오마이걸 미미/뉴스1 DB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이은지와 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아이브 콘서트에서 즉석으로 '해야' 춤을 선보였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에는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팬들의 댄스를 즉석에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해야'가 흘러나오고 카메라는 두 명의 팬을 비췄다. 이때 모두가 놀랐다. 그 두 사람은 안유진과 tvN '지구오락실'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두터운 이은지와 미미였기 때문. 이은지와 미미는 즉석에서 '해야' 춤을 열심히 춰 흥을 돋웠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8월 10~11일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 공연은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이다.

앞서 올림픽홀, 잠실 실내체육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등에서 공연을 열었던 아이브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로 데뷔한 지 약 3년 만에 K팝 아이돌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체조경기장(KSPO DOME)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아이브는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와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어 8월 한국 KSPO DOME, 9월 일본 도쿄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