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증강현실에서 만난다…첫 디지털 콜렉터블 출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YG가 블랙핑크 IP를 디지털 콜렉터블 영역으로 확장,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IP 기반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 뷔뷔(VeVe)를 통해 첫 디지털 콜렉터블을 공개한다.
이번 블랙핑크 디지털 콜렉터블은 '필크 베놈'(Pink Venom)을 테마로 하는 멤버별 3D 피규어부터 콘서트 무대, 뿅봉(응원봉)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블랙핑크의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을 넘어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콘텐츠를 수집, 공유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인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팬들은 플랫폼을 통해 블랙핑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로 34개 도시, 66회차에 달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본 핑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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