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풍성한 세트리스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는 오는 6월 22~2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20주년 기념 투어 '파티 플렌티'(Party Plenty)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페퍼톤스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각 지역의 팬들과 만나 20주년을 자축한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발매된 20주년 기념 앨범 '트웬티 플렌티'(Twenty Plenty)의 수록곡을 포함, 그간의 발자취를 되짚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페퍼톤스는 '레디, 겟 셋, 고!'(Ready, Get Set, Go!), '행운을 빌어요', '땡큐' 등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음악으로 '뉴테라피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20주년 기념 앨범 '트웬티 플렌티'를 발매, 신곡과 동료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한 곡 등 총 20개의 트랙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리스너들에게 찬사를 전했다. 페퍼톤스의 음악을 추억하고, 지금까지의 시간을 바탕으로 더 멀리 나아가겠다는 뜨거운 다짐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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