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러브레터' 호평 속 마무리…빌보드 등 집중조명

더보이즈(IST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보이즈(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신보 '러브 레터'(Love Letter) 활동을 호평 속에 마쳤다.

더보이즈는 지난 31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정규 앨범 '판타지'(PHANTASY) 파트3 '러브레터' 타이틀곡 '넥타'(Nectar)의 공식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보이즈는 정규 2집 '판타지' 파트3 '러브레터' 컴백과 함께 음원, 음반, 글로벌 차트, 음악방송까지 1위 '올킬'에 성공, 또 한 번 유의미한 활동 기록을 달성했다. 신곡 '넥타'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벅스 1위, 멜론 핫100 차트 15위에 오른 것은 물론 볼리비아, 에콰도르, 카자흐스탄 등 1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아우르며 국내외를 아우른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더보이즈는 타이틀곡 '넥타'로 MBC M, MBC every1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부터,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까지 음악방송에서 연속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3월 4주 차 주간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더보이즈의 대세 입지를 더욱 확실히 굳혔다.

여기에 '러브레터'와 관련해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져 더보이즈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신보 '러브레터'를 집중 보도, "빌보드 음악 차트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를 전하며 가능성에 주목했다.

글로벌 매체 레저 바이트는 더보이즈의 글로벌 성과에 대해 주목하며 "더보이즈가 K팝 신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들의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음악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음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인도 일간지 타임즈 오브 인디아도 "더보이즈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K팝 신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기고 있다"며 "앨범마다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평했다.

이처럼 단 2주의 활동임에도 국내외 온오프라인 모두를 휩쓸며 호성적을 달성한 더보이즈는 공식 음반 활동 종료에 앞서 미니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더비(공식 팬덤명) 덕분에 정규 2집 '판타지' 시리즈를 잘 끝마칠 수 있었다"며 "마지막 방송까지 힘찬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성공적으로 신보 활동을 마무리한 더보이즈는 오는 5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정규 2집 '판타지'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