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믹스 팝, 중독적인 장르…다섯 번만 들어달라" [N현장]

엔믹스 설윤 2022.8.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믹스 설윤 2022.8.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믹스 설윤이 '믹스 팝' 장르에 대해 자신감을 전했다.

엔믹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설윤은 엔믹스만의 '믹스 팝' 장르가 어떠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믹스 팝은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라며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도 다섯 번만 들으면 중독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싱글 2집 '엔트워프'는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일곱 모험가 엔믹스의 포부가 담겼다.

타이틀곡 '다이스'(DICE)는 주사위 게임 속 등장한 미스터리 적대자와 그에 맞서는 엔믹스의 흥미진진한 서사를 담았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세련된 재즈 사운드, 힙합 비트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특징이다.

엔믹스는 '걸그룹 명가' JYP가 있지(ITZY) 이후 약 3년만인 지난 2월 야심차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으로,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 7인으로 구성됐다.

'엔트워프'는 이날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