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티파니·효연, 화려한 비주얼…정규 7집 티저

소녀시대 효연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소녀시대 효연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소녀시대 티파니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소녀시대 유리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효연이 변신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0시 소녀시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멤버 유리, 티파니, 효연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걸스 제너레이션'(소녀시대)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SM 측은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수록곡도 소개했다. 이번 신곡 '럭키 라이크 댓'(Lucky Like That)은 경쾌한 기타 연주와 힘찬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팝 곡이다. 아련한 멜로디와 소녀시대의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며, 서로가 소원한다면 운명처럼 다시 만나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수록곡 '유 베터 런'(You Better Run)은 날카로운 사운드와 강렬한 보컬이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소녀시대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이후의 서사를 담은 가사에는 복수를 예고하고 떠났던 주인공이 돌아와 상대를 공포에 빠지게 만드는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8일 음반 발매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