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로켓펀치 연희, 다이어트로 완성한 눈부신 비주얼
연희,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펀치'로 컴백
-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가 눈부신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연희는 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멤버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과 함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연희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핑크 헤어에 블랙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연희는 타이틀 곡 ‘치키타’ 와 수록곡 '주인공' 무대를 멤버들과 함께 선보였다. 그는 인형같은 비주얼에 긴 팔다리가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춤선, 쿨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로켓펀치의 이번 앨범에는 '치키타'를 비롯해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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