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8집' 성시경 "후배들에 하고픈 말? 그런말 하면 꼰대"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10년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성시경이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그런 말 하면 꼰대"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20일 오전 10시30분 정규 8집 ‘ㅅ(시옷)’의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성시경이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10년만이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은 일상 속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는 지친 일상 속 ‘설렘’에 무뎌진 사람들을 위한 곡으로 수줍은 고백 멘트가 담긴 노랫말과 성시경의 감미로운 음색이 리스너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눈여겨 보는 후배들에 대해 악뮤의 수현을 꼽았다. 성시경은 "음색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예뻐 죽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악뮤도 좋지만 솔로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 "해줄 말이 있다면 꼰대 아닌가"라며 "그냥 술을 사주면 되는거 아닐까"라며 웃었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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