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션 멘데스, 한국팬에 인사 "서울, 아름다워!"
[N현장]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캐나다 출신 팝스타 션 멘데스(21)가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션 멘데스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번째 내한공연 '션 멘데스 : 더 투어'(SHAWN MENDES : THE TOUR)를 개최했다.
이날 션 멘데스는 히트곡 '로스트 인 재팬'(Lost In Japan)으로 내한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노래를 열창하던 도중 "서울!"이라고 외치며 팬들을 반겼고, 관객석을 보고 "뷰티풀"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션 멘데스는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Nervous' 'Senorita' 등 히트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며 "사랑한다"(아이 러브 유 소 머치)고 외치기도 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발매한 3집 앨범 'Shwan Mendes'(션 멘데스) 발매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내한은 상해, 방콕, 싱가폴, 마카오 등 9개국에서 이뤄지는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연이다.
한편 션 멘데스는 2013년 바인(Vine)에 업로드한 6초의 커버 영상이 화제가 돼 지금의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2014년 첫 번째 싱글 '라이프 오브 더 파티'(Life of the Party)를 발표했다. 이 앨범으로 션 멘데스는 빌보드 싱글 차트 Top 25 이내에 진입한 최연소 아티스트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Mercy'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까지 총 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션 멘데스는 1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1억 장 이상의 싱글 음반 판매고를 기록,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2014년부터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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