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초점] '모든 스케줄 끝' 워너원, 멤버별 야심찬 제 2막은

워너원ⓒ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워너원의 모든 스케줄이 끝이 났다. 약 1년 6개월동안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활동해온 워너원은 마지막까지 팬들의 관심 속에서 작별 인사를 했다.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3일동안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식 계약 기간은 지난 12월로 끝이 났지만, 각종 시상식 참석 등으로 콘서트 일정이 밀려 콘서트까지 활동을 지속하기로 한 것.

마지막 콘서트를 끝낸 후 멤버들은 팬들에게 고마움들 드러냈다. 개인 SNS 계정이 있는 멤버들 역시 각자만의 방식으로 워너원의 끝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워너원의 공식적인 활동을 끝이 났지만,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 멤버들은 더욱 빛이 날 제 2막을 준비 중이다.

워너원 강다니엘 ⓒ News1 권현진 기자

먼저 강다니엘은 4월 솔로 데뷔를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계획을 발표한 후, 교황보다 빠른 인스타그램 폴로어 증가로 기네스북에 오르는가 하면 팬클럽 회원수도 워너원보다 빠른 시간에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벌써부터 태풍급 파급력을 예고한 상황이다.

워너원 박지훈 ⓒ News1 권현진 기자

박지훈 역시 솔로 데뷔가 유력하다. 워너원 활동 후 팬클럽 모집을 시작한 박지훈은 솔로 데뷔를 준비하며 야심차게 제 2막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훈은 우선 팬미팅 투어를 마친 후 본격적인 솔로 데뷔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지훈의 경우 아역 배우 출신으로, 작품 활동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박우진(왼쪽) 이대휘ⓒ News1

이대휘와 박우진은 '브랜뉴보이즈' 데뷔를 위해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브랜뉴뮤직 소속의 임영민, 김동현과 함꼐 팀을 이뤄 아이돌 그룹으로 전격 데뷔하며, 추가적으로 멤버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브랜뉴뮤직에서는 브랜뉴보이즈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워너원 김재환 ⓒ News1 권현진 기자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스윙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김재환 역시 솔로 데뷔를 계획하고 있다. 워너원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보컬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김재환의 솔로 데뷔에도 큰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워너원 옹성우ⓒ News1 권현진 기자

옹성우는 드라마로 새 장을 연다. 그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남자 주인공 역에 캐스팅됐다. 워너원 활동 후 곧바로 드라마로 스펙트럼을 넓힐 옹성우는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워너원 라이관린ⓒ News1 권현진 기자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은 대륙에 진출한다. 그는 최근 중국 유명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녹화를 마쳤고 중국 드라마 '초련나건소사'에 캐스팅 돼 연기 활동을 병핸한다. 국내 팬덤도 탄탄한 라이관린은 한동안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낼 계획이다.

워너원 윤지성 ⓒ News1 권현진 기자

올해 군에 입대하는 워너원 맏형 윤지성은 2월 발표할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더불어 그는 솔로 앨범과 더불어 뮤지컬 '그날들'에도 캐스팅돼 뮤지컬 배우로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워너원 황민현 ⓒ News1 권현진 기자

황민현은 뉴이스트에 복귀한다. 그간 뉴이스트는 황민현을 기다리며 '뉴이스트W'로 활동했던 상황. 황민현의 워너원 공식 계약 기간이 끝난 만큼 뉴이스트 완전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절정에 이른 상황이다.

워너원 배진영 ⓒ News1 권현진 기자

배진영도 솔로 활동이 유력하다. 배진영은 워너원 계약 종료 후 솔로 공식 팬클럽을 만들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워너원 하성운 ⓒ News1 권현진 기자

하성운은 2월 말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그는 이에 앞서 이날 자작곡을 기습 공개하며 워너원 중 가장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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