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솔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가요' 1위 "YG·테디 감사"

YG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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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솔로로 데뷔한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음악방송 첫 출연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제니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솔로곡 '솔로'(SOLO)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불어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와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제니는 1위 트로피를 받고 "블랙핑크 멤버들 너무 고맙고 양현석 사장님 감사드린다. 멋진 솔로곡 만들어준 테디 오빠, 우리 블링크(팬클럽)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니의 '솔로'는 지난 12일 발매 직후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솔로'는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힙합곡으로, 테디와 24가 작곡을 맡았다. 제니는 블랙핑크로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섬세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제니와 함께 이엑스아이디(EXID), NCT127, 백아연, 네이처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으며 트와이스, 서인영,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마이티마우스, 구구단, 핫샷, 드림노트, JBJ95, 박성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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