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채연 "H.O.T. 토니안이 많은 조언…울컥한적 많아"

섹시 디바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앨범 ‘봤자야(Bazzaya)’ 쇼케이스에 참석해 '흔들려'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8.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섹시 디바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앨범 ‘봤자야(Bazzaya)’ 쇼케이스에 참석해 '흔들려'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8.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3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가수 채연이 "토니안에게 많은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채연은 9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채연은 "많이 어색하고 떨린다"며 "모든 것을 내려놨다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떨림이 반복되고, 심지어 지옥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5주년이기 때문에 많은 신경을 썼고 타이틀 곡 역시 여러번 수정해서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채연은 오랜만의 컴백에 H.O.T. 토니안의 조언을 많이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토니안이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울컥한 적이 많다"며 "토니안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 많은 아이돌 안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것만으로 박수 받을만한 일이라고 해줘서 힘이 많이났다"고 밝혔다.

'봤자야'는 채연만이 선보일 수 있는 보다 세련되고 당당한 섹시함을 극대화한 곡이자 중독성 높은 훅이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이다. 이 곡은 채연이 지난 2015년에 발표한 싱글 앨범 '안 봐도 비디오' 이후 3년 6개월만에 발표하는 노래다.

채연은 오는 9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