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쇼미777' 래퍼 EK, 우타다 히카루와 컬래버…日서 공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한 래퍼 EK(본명 도익환)가 일본 유명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와 컬래버레이션한 음원이 발표됐다.
EK는 지난 6일 오후 일본에서 발표된 우타다 히카루의 'Too Proud(L1 Remix)' 음원에 래퍼로 참여했다. EK는 이 같은 사실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리며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음원은 일본에서는 우타다 히카루가 데뷔 이래 이례적으로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을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K는 우타다 히카루와 협업이 성사된 계기에 대해 "우타다 히카루가 유튜브를 '디깅'(digging) 하는 분"이라며 "그렇게 보다가 베이징에 있는 중국 래퍼 한 명과 한국 래퍼로는 저를 보고 유튜브를 통해 회사로 연락이 왔다"고 6일 뉴스1에 밝혔다.
한편 EK는 힙합 그룹 MBA 소속 래퍼로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본선 무대에 진출해 춤이 접목된 신선한 퍼포먼스와 수준급 랩 실력을 보였으나 키드밀리에 밀려 탈락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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