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칠 때쯤 다시 만나요" 아이오아이, 뭉클한 마지막 인사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곡 '소나기'의 가사가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

아이오아이(I.O.I)는 18일 0시 마지막 싱글 곡 '소나기'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활동을 마치는 이들은 마지막으로 노래를 선물하면서 이별을 맞고 있다.

'소나기'는 세븐틴 우지가 작사하고 우지와 원영헌, 동네형, 야마아트가 작곡했다. 헤어짐의 슬픔을 소나기에 빗대 금방 내렸다가 그치는 소나기처럼 지금은 슬프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아냈다.

아이오아이가 마지막 싱글 '소나기'를 공개했다. ⓒ News1star / YMC엔터테인먼트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 그때 다시 만나요', '우리 다시 웃으며 함께 있을게요' 같은 가사는 아이오아이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어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아이오아이 타임슬립'에서 '소나기'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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