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사운즈 측 "'판타스틱 듀오' 출신 석인혜와 전속계약"(공식입장)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공대 악보녀' 석인혜가 케미컬사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케미컬사운즈는 10일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 신승훈 편에 출연해 '공대 악보녀'라는 수식어를 얻은 석인혜가 케미컬사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서울예대와의 합동 오디션을 통해 발굴했다. 청초한 외모와 독특한 보이스에 매력을 느껴 발탁하게 됐다"라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석인혜가 케미컬사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News1star / 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석인혜는 '판타스틱 듀오' 출연 당시 뛰어난 보컬 실력과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출신의 수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해 음악적 역량을 쌓고 있다.

한편 케미컬사운즈에는 현재 장우람, 라즈베리필드 등이 소속돼 있다. 석인혜는 올봄 정식 데뷔를 목표로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