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眞에 이성혜씨

 (서울=뉴스1) 김태은 기자 = 이성혜(23ㆍ서울 진ㆍ파슨스 패션디자인2 휴학)씨가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됐다.

3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대회에서 이씨는 53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선 동강시스타'에는 김이슬(20ㆍ경북 진ㆍ경북대

환경공학과2)씨, '선 보움'에는 김혜선(24ㆍ인천 진ㆍ덕성여대 영어영문학4)씨가 뽑혔다.

미에는 남미연(19ㆍ경북 미ㆍ서라벌대 항공관광과1)씨, 김수정(18ㆍLA 진ㆍ노스웨스턴대 경제1)씨가 선발됐으며, '미 한국일보'는 이세미나(23ㆍ경기 진ㆍ카이스트 물리4)씨, '미 하이원리조트'는 공평희(21ㆍ서울 선ㆍ연세대 불문4)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1960년대부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간여해왔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을 추모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수여된 평생공로상은 아들 김중도씨가 대신 받았다.

다음은 특별상 수상자 명단.

▲우정상 = 황수현(인천 선) ▲인기상 = 이슬아(워싱턴 진)▲매너상 = 이세미나(경기 진) ▲포토제닉상 = 공평희(서울 선) ▲탤런트상 = 김지인(텍사스 진) ▲해외동포상 = 이지윤(시카고 진)

te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