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측 "'숨', 본인 이야기 담기 위해 많은 공 들였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가수 박효신의 신곡 '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효신은 29일 자정 7집 정규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의 수록곡 '숨'의 음원을 선공개했다.

박효신은 직접 '숨'의 작곡, 작사, 프로듀싱을 진행했으며 '야생화'를 함께 작업한 뮤지션 정재일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가 힘을 보탰다. 또한 콜드 플레이, 존 메이어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을 탄생시킨 믹싱 엔지니어 마이클 브라우어가 믹싱을 맡아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박효신의 신곡 '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News1star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숨'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작은 꿈과 소망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계속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효신은 이러한 가사를 통해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박효신은 '숨' 음원에 이어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숨' 뮤직비디오에는 쿠바의 한 도시에서 맞이한 새벽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더해 박효신은 앨범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일련의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영상으로 담은 블록 뮤비 '뷰티풀 투모로우(Beautiful Tomorrow)'를 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숨'은 박효신이 곡의 기획자이자 작사, 작곡가로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많은 공을 들인 곡이다. '숨'에 이어 곧 발매되는 7집 정규 앨범을 통해서 박효신이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어떤 음악적 역량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효신은 내달 3일 7집 정규 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또한 내달 8일부터 약 2주간 총 6회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