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엑스, 4인조 재정비…'꽂혀(Over)'로 3년 만에 컴백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걸그룹 투엑스가 4인조로 재정비한 후 3년 만에 팬들 곁을 찾는다.
투엑스 소속사 스타게이즈 크리에이티브는 16일 "지유, 은, 수린, 은영 총 4명으로 재정비한 투엑스가 오는 23일 타이틀곡 '꽂혀(Over)'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2년 데뷔한 투엑스는 2013년 '링마벨(Ring Ma Bell)'을 선보인 후 3년 만에 4인조로 가요계에 돌아오게 됐다.
'꽂혀(Over)'는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 스타일의 걸크러쉬 곡이다. 복고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의 멜로디에 파워풀한 락 사운드와 랩까지, 각 파트마다 녹아있는 멤버들의 개성을 여과 없이 느낄 수 있다.
스타게이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번 앨범은 이전까지 투엑스의 곡들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의 곡이지만 두 배 더 성숙해져서 돌아온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설명해 이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투엑스는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꽂혀(Over)'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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