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 첫 내한 공연 확정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그레고리 포터의 내한 공연은 오는 9월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그레고리 포터는 6명의 밴드와 함께 지난 5월 발매한 ‘테이크 미 투 디 앨리’(Take me to the alley)의 수록곡을 포함해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한 ‘리퀴드 스피릿’(Liquid Spirit)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 News1star / 유니버설뮤직

그레고리 포터는 지난 2010년 발표한 데뷔앨범 ‘워터’(Water)로 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Best Jazz Vocal Album)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재즈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2012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비 굿’(Be Good)의 타이틀곡은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Best Traditional R&B Performance)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호평과 대중의 인기를 모두 얻는데 성공했다.

2014년 블루노트에서 발매한 ‘리퀴드 스피릿’은 영국에선 플래티넘, 프랑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에서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1백만 장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그레고리 포터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7일 정오부터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