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엑소·빅뱅과 라이벌? 언급만으로도 감사"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방탄소년단 엑소, 빅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2015 BTS LIVE-화양연화 on stage'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엑소-빅뱅과 경쟁하고 있는지에 대해 "엑소를 저희와 라이벌로 언급만으로도 감사하다. 정말 멋있고 저희도 지켜보고 있다. 경의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알고 있다. 저희와는 다른 느낌의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빅뱅에 대해서는 "하나의 아이콘으로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과분하다. 영광이고 과분한 일인 것 같다. 아직 한참 멀었다"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 앨범의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화양연화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7인조 풀밴드 구성에 신곡 공개라는 무대가 더해진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다음날인 11월 30일 자정 '화양연화 pt.2' 앨범 전곡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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