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릎’ 녹음하며 울컥…할머니 생각하며 썼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아이유의 ‘무릎’ 라이브 영상이 올라오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열린 쇼케이스에서 “‘무릎’을 녹음하면서 울컥했다”고 말해 그 배경을 궁금하게 했다.

아이유는 “그런 울컥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정말 나의 이야기다”며 “적당히 먹는 것도 그렇고 잘 자는 법도 까먹었다. 잠들 수 없는 밤에 너무 화나고 슬퍼서 쓴 곡”이라고 언급했다.

아이유 ‘무릎’ 라이브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노래의 배경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 News1star DB

이어 “어떤 상황이면 잘 잘 수 있을까 생각했다. 우리 할머니 생각을 하면서 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무릎에 누워서 머리를 쓸어 넘겨주면 잘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왜 잘 잘 수 있는 날이 줄어드는가, 불면의 밤이 늘어나는가 생각을 많이 했다”고 ‘무릎’에 담긴 뜻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무릎’, 나에게 필요한 노래”, “아이유 ‘무릎’, 나도 할머니 무릎을 떠올렸다”, “아이유 ‘무릎’ 아이유가 울컥할 만 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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