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태일, 가창력으로 韓 이어 日 점령나선다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그룹 블락비의 태일이 일본에서 가창력을 과시했다.

일본 텔레비전 도쿄 방송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일 방송 예정인 ‘THE 가라오케 배틀 – 노래의 이종격투기전 6편’에 블락비의 태일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태일은 이날 방송에서 히라이 켄의 ‘히토미오 토지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히토미오 토지테’는 과거 정재욱이 번안해 부른 ‘가만히 눈을 감고’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곡이다.

그룹 블락비의 태일이 일본에서 가창력을 과시했다.ⓒ 뉴스1스포츠 / 세븐시즌스

특히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페라, 민요, 엔카, J-POP, 성우, 가라오케 세계대회 챔피언 등을 상대로 섬세한 감성과 기량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27일 일본 두 번째 싱글 ‘HER’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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