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BBC 뮤직 매거진 발표 '세계 톱5 팝페라 가수' 선정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음악 전문지 'BBC 뮤직 매거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TOP 5'에 선정됐다.
영국의 공영방송사 BBC가 매달 발행하는 'BBC 뮤직 매거진'은 최근 발행한 5월호에 팝페라 탄생 30주년 특집기사를 게재하며 팝페라라는 신조어는 지난 1985년 10월 한국 출신 팝페라 가수 겸 소프라노인 키메라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탄생됐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이 팝페라의 종주국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임형주를 팝페라 장르의 대표 주자이자 영국의 사라 브라이트만,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보첼리, 미국의 조시 그로번, 다국적 그룹인 일 디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TOP 5'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임형주의 사진만 메인으로 실으면서 '팝페라의 제왕'이라는 극찬과 함께 "마치 깃털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평했다.
이번 팝페라 특집 및 임형주 관련 기사는 전 BBC 프로듀서이자 현재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폴 스탁스가 직접 리뷰해 신뢰도와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번 기사가 실린 지면 섹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음악인들과 예술가들을 집중 소개하는 홍보 특집 지면인 '아시아-퍼시픽 뮤직 & 아츠 리그 아티스트 시리즈'이며 이 지면 섹션은 아시아-태평양음악예술연맹(APMAL)의 지원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형주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수혜자인 것으로 밝혀져 그에 따른 상징성 면에서 해외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임형주는 그가 홍보대사로 몸담고 있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관련해 미국 하버드 대학교와 보스턴 대학교에서의 특강 및 미니 콘서트를 끝마쳤으며 얼마 전 발표한 5.5집 앨범 '사랑'의 국내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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