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제이민, SM의 숨겨진 실력파 女솔로 '주목'

제이민이 국내 데뷔 무대를 치렀다. © KBS2 '뮤직뱅크' 캡처
제이민이 국내 데뷔 무대를 치렀다. © KBS2 '뮤직뱅크' 캡처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제이민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이민(J-Min)은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MC 박서준, 씨스타 보라)에서 '후(後)'를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솔로 여가수인 제이민은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현지에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무신', '난폭한 로맨스', '더킹 투하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다수 OST에 참여했지만 정식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제이민은 기타를 메고 잔잔한 선율에 맞춰 노래했다. 깔끔한 발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오는 7월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제이민은 SM의 숨겨진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갓세븐, AOA, 박정현, 인피니트, 제국의아이들, 플라이투더스카이, 빅스, 전효성, 보이프렌드, 유키스, 산이&레이나, 크러쉬, 스윗소로우, 마마무, 엠파이어, 베리굿, 제이민 등이 출연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