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미스코리아' 완벽 재현…"이효리보다 섹시"
- 김종욱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선보인 '미스코리아' 무대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단독 콘서트 '에스엠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메르헨 판타지(SMTOWN WEEK GIRLS' GENERATION - Marchen Fantasy)'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 파격적인 개별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와 유리가 시스타19의 '마 보이'(Ma Boy), 써니가 가인의 '피어나', 수영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등을 소화한 데 이어 제시카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제시카의 '미스코리아' 무대는 공연 직후인 22일 밤 유튜브 이용자 'AlwaysSJH'에 의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시카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노래와 안무를 똑같이 재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곡 후반부 조명 전환 효과와 함께 치마를 벗는 파격 퍼포먼스까지 소화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시카의 '미스코리아' 원피스 수영복 의상은 이효리가 '미스코리아' 무대에서 선보였던 의상보다 더 과감한 노출 의상이었다.
이효리는 지난 5월 '미스코리아' 방송 활동을 하면서 몸에 밀착된 드레스와 미니스커트 등을 무대 의상으로 선보였으나 제시카처럼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적은 없었다.
제시카의 '미스코리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보다 훨씬 더 섹시했다", "시카 여신이 사람 잡네", "어제 콘서트장에 있었는데 치마 찢을 때 난 심장 터지는 줄", "난 여자인데 왜 이거 보면서 설레지…", "제시카가 이효리보다 '미스코리아'에 더 잘 어울리네", "제시카의 '미스코리아' 영상을 보니 정신이 혼미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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