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지윤, 윤종신과 손잡았다
- 김보영 기자
(서울=뉴스1) 김보영 기자 = 박지윤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앨범 '미스터'의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지윤은 타이틀곡인 프라이머리가 작사 작곡한 '미스터리'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목격자'를 열창했다.
박지윤은 이번 싱글 앨범 ‘미스터'를 필두로 총 4번의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4번의 싱글 앨범과 한 장의 정규 앨범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된다.
ㅂ
kyyck3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