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저스틴 비버 한밤중 선글라스 입국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그의 한국 방문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0일 '빌리브(Believe)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 한국팬들을 만날 계획인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부터 '빌리브 월드 투어'를 통해 39개국 151회 공연 총 180만명 이상의 관객들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또 내한 직전 싸이, 지드래곤 등 한국 가수들과 돈독한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10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2013.10.8스타뉴스/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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