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6월 2일 결혼 확정

배우 정석원-가수 백지영 커플이 화보촬영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이기범 기자
배우 정석원-가수 백지영 커플이 화보촬영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이기범 기자

가수 백지영(37)과 배우 정석원(28)이 오는 6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석원의 소속사인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진 양가 상견례에서 두 사람이 6월 2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정했다"며 "결혼식 장소와 주례, 축가 등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8일 "공개 커플인만큼 숨기지 않고 결혼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며 6월 중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지영은 다음달 1일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정석원은 영화 '연평해전' 촬영을 6월에 마칠 예정이다.

9살차 연상연하 커플인 정석원과 백지영은 2010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1년 초부터 교제를 해왔다.

cho04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