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기자, 세살 연하 의사와 5월 결혼
고교 동문회에서 만나 올해 초 연인으로
'눈사람 기자'로 알려진 박대기 KBS 기자(36)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박대기 기자보다 세 살 연하로 서울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다.
박대기 기자는 예비신부와 지난 10월 고교 동문회에서 만나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18일 KBS 신관홀에서 식을 올린다.
앞서 박 기자는 2010년 1월 폭설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 머리, 어깨 등에 많은 눈이 쌓인 채 기상특보를 전해 '눈사람 기자'란 별명을 얻었다.
going200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