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성격차이로 결혼 2년 만에 이혼

가수 은지원. 2013.2.25/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가수 은지원이 결혼 2년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은지원의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는 28일 "2010년 4월 결혼한 은지원과 이모씨는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며 "성격차이로 어려움을 겪던 이들은 (서로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각자 원하는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인인 이모씨의 사생활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혼 사실을 굳이 밝히지 않았다"며 "이혼 사실이 공개된 지금도 이모씨의 일상 생활이 평소와 다름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이 지속되질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혼 후 부모님과 잠시 지내던 은지원은 최근 다시 독립해 방송 활동과 향후 발표할 새 음악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은지원과 이씨는 고교시절 만나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씨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처형이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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