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2'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개봉…리암 니슨 전격 내한

영화 '테이큰' 스틸컷 © News1
영화 '테이큰' 스틸컷 © News1

헐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60)이 영화 '테이큰2'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27일 영화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테이큰2'는 9월 27일 전 세계에선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이에 리암 니슨은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전격 내한을 결정했다.

리암 니슨은 9월 16일, 17일 양일 간 한국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한 홍보 일정들을 소화할 계획이다.

'테이큰2'는 지난 2008년 개봉한 '테이큰'의 속편으로 4년 만에 전편 출연진들이 다시 뭉쳤다.

속편은 전편에서 브라이언(리암 니슨)의 딸 킴(매기 그레이스)을 납치해 응징을 당했던 인신매매범의 아버지가 복수를 위해 브라이언과 아내 르노어(팜케 얀센)를 납치하면서 이어지는 줄거리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2'에서 다시 한 번 가족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부성애와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암 니슨은 영화 '배트맨 비긴즈' '배틀쉽' '러브 액추얼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eriwha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