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강기영,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비하인드 전한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의 강기영이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부활남: 더 레드'은 강기영이 28일 오전 11시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에 출연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기영은 극 중 위기에 처한 절친 석환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추격전에 휘말리는 직장인 영하를 연기했다.
현실적인 생활 밀착형 연기부터 얼떨결에 펼쳐지는 거침없는 자동차 추격까지 다채로운 장면을 소화한 강기영은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부활 능력자 석환 역의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 소감과 작품을 준비한 과정까지 다채로운 현장 에피소드도 풀어낸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백종열 감독)이 연출,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백 감독은 '뷰티 인사이드'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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