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봉 첫날 13만 모으며 1위…'타짜4' 2위 출발 [Nbox]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작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3일 13만 44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8592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좇는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추석 연휴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같은 날 개봉한 신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10만 336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2549명이다.
타짜 마지막 시리즈인 이 영화는 허영만 화백 원작 만화의 네 번째 이야기를 옮긴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정점에 올랐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맞붙는다.
천만 영화 '오디세이'는 이날 4만 1208명의 관객을 모아 3위로 하락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2만 7978명이다.
이밖에 23일 재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이날 2만 1502명을 모아 5위에, 신작 '가능한 사랑'은 1만 9032명을 동원해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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