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리, 이번엔 언론 보도 통제 역할…'암살자(들)' 출연

굿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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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양승리가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다.

22일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양승리가 '암살자(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며 "극 중 언론 보도를 통제하며 기자들을 감시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덕혜옹주'(2016) '보통의 가족'(2024)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양승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작품에 출연했으며,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암살자(들)'에선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암살자(들)'은 지난 20일 폐막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 러너 업(Runner-Up)에 선정됐다. 러너 업은 1위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이 선정된다. 또한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30.8% 예매관객수 19만 803명으로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다.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