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네버 다이' 액션, 특별관서 더 강렬하게…SCREENX·4DX·MX4D 개봉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가 특별관에서도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SCREENX, 4DX, MX4D 특별관 상영을 확정했다.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부활 능력을 깨달은 석환이 다시 살아날수록 강력해지는 과정과 점차 과감해지는 액션을 각 특별관의 특색에 맞춰 선보인다.

SCREENX에서는 좌우와 정면까지 세 개 면으로 확장된 스크린을 활용해 석환의 액션을 넓은 화면에 담아낸다. 건물을 뛰어넘고 도심 곳곳을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다 큰 공간감으로 즐길 수 있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다양한 환경 효과로 액션의 타격감을 살린다.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장면부터 총알이 빗발치는 액션까지 석환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MX4D는 장면에 맞춘 정교한 모션을 통해 추격전의 현장감을 더한다. 특히 좁은 골목을 질주하며 차량 사이를 빠져나가는 카체이싱 장면에서는 움직임과 속도, 방향 전환을 세밀하게 구현해 생생함을 높일 예정이다.

SCREENX의 확장된 화면부터 4DX의 체감형 액션, MX4D의 역동적인 모션까지 특별관마다 다른 방식으로 만날 액션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의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