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런 '오디세이' 25일째 굳건한 1위…누적 847만 [Nbox]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25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45만 3611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7만 1099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 속에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3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19일째 700만, 24일째 800만 관객을 각각 넘기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10만 9712명과 만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5만 4121명이다.

'경주기행'은 같은 날 5만 205명이 관람해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만 7901명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