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틀만에 누적 113만명↑…'호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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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이틀 만에 누적 13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초반 흥행에 성공 중이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30일 44만 15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9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13만 명으로, 이틀 만에 100만 돌파를 이뤄냈다. 이는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넘긴 성적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편 같은 날 영화 '호프'는 6만 7626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77만 4776명이다. 이어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2만 610명으로 3위, '모아나'가 1만 1882명으로 4위, '토이 스토리 5'가 9967명으로 5위에 각각 랭크됐다. 세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차례로 564만 8695명, 96만 2827명, 288만 338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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