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매량 57만 돌파…시리즈 흥행 예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압도적인 예매율 수치를 보이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67.9%, 사전 예매 관객수 57만 734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오전 사전 예매관객수가 5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단 하루 만에 7만 장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2022년 개봉해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전 사전 예매관객수 50만 541명을 기록한 시점보다 더 빠른 속도다.

특히 개봉 2일 전 기준, 앞선 '톰스파'(톰 홀랜드+스파이더맨)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서며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예고한다.

앞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누적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네 번째 솔로 무비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