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오디세이', 런던·파리·뭄바이 프리미어 호평 "신들마저 압도할 혁신"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6일(현지 시각)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와 뭄바이에서 진행된 글로벌 프리미어를 개최한 가운데, 현지 관객 및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14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오디세이'의 주연 배우가 모두 참석했다.
특히 프리미어 상영 이후 현지 언론과 평단은 "신들마저 압도할 혁신적인 영화"(Luke Eccleston) "압도적인 스케일과 집요한 디테일이 빚어낸 경이"(Polygon, Jacob Kleinman), "놀란의 야심이 마침내 스크린을 압도한다"(Erin Mussett) "인류 최고의 모험담을 영화적 성취로 완성했다"(Den of Geek, David Crow) "심장을 뛰게 하는 긴장과 감동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적이다!"(Brian Long) "상영이 끝나는 순간, 곧바로 또 보고 싶어졌다!"(William Smith) 등 찬사를 쏟아냈다.
'오디세이'는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호메로스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액션 대서사시로, 트로이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다크 나이트'(2008) '인셉션'(2010)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인터스텔라'(2014) '덩케르크'(2017) '테넷'(2020) '오펜하이머'(2023) 등의 장대한 서사를 다루는 작품들을 통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감독이다.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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