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 감독·황정민·조인성·정호연, 라디오 출격…비하인드 밝힌다

'호프' 라디오 출연
'호프' 라디오 출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이 라디오 출연을 확정,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의 나홍진 감독,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릴레이 라디오 홍보에 나선다. 개봉일인 15일 오전 11시에는 황정민과 정호연이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두 배우는 함께 호흡을 맞춘 과정 등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봉의 설렘을 전한다.

이어 17일 오후 7시에 나홍진 감독과 정호연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작품을 준비한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토크를 펼친다. 오는 22일 오후 1시에는 조인성이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신영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5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현재 '호프'는 실시간 예매율 65.2%를 기록 중이며, 예매 관객수는 48만 2966명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