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2위 '눈동자' 100만 눈앞 [Nbox]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아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아나'는 개봉일인 지난 8일 6만 68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모아나'는 2017년 개봉해 사랑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화한 것으로,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뮤지컬 '해밀턴'으로 제70회 토니상을 수상한 토마스 케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이날 5만 516명과 극장에서 만나며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 1322명이다.
'토이스토리5'는 3만 4349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1만 7174명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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