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개봉 8일째 100만 돌파…'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빠르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 멕케나 해리스)가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8일째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02만 2541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더 빠른 속도다.
특히 '토이 스토리 5'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연결의 가치,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내며 많은 관객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을 유지 중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앞서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6000만 달러(약 2449억92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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