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 주연 '파리의 사생활', 7월 개봉…경쾌한 미스터리 추적극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파리의 사생활'(감독 레베카 즐로토프스키)이 7월 개봉한다.
영화를 배급한 (주)티캐스트는 8일 이 같이 밝히며 '파리의 사생활'의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리의 사생활'은 파리에 사는 정신과 의사 릴리안(조디 포스터)이 9년간 담당한 환자의 죽음에 의문을 느끼고 죄책감과 의심 사이 진실을 파헤치는 경쾌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제78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이번 영화는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명배우 조디 포스터를 필두로 올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비르지니 에피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티외 아말릭,, '카페 벨에포크' 다니엘 오테유 등 프랑스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영화의 수상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경쾌하게 담아냈다.
한편 아역 배우로 시작한 조디 포스터는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등의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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