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다룬 '마이클' 개봉 첫날 1위…약 10만명 [Nbox]

'마이클'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9만 99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8491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아낸 작품이다. 마이클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3일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기록, 흥행 성적을 기대케 한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이날 2만 9968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 9740명이다. 3위는 1만 6444명이 관람한 '살목지'로, 누적 관객 수는 306만 7181명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