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레 주연 실사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개봉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일본의 아동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이 국내에서 라미란, 이레 주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탄생, 오는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같이 밝히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국내에서 실사로 제작돼 5월 극장에서 공개된 후, 하반기 12부작 시리즈로 공개 예정이다.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는 행운의 동전과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롭고 기묘한 과자 가게라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을 사로잡은 메가 히트작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배우 라미란이 전천당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도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합류해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라미란과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판타지 연출력을 입증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앗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발의 홍자(라미란)가 인자하면서도 묘한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 홍자 곁을 지키는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손님을 전천당으로 이끄는 집사 고양이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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