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정우 감독·주연 영화 '짱구' 투자…엔딩 크레딧에 이름 올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소향이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의 투자자로 참여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21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소향은 개봉을 앞둔 '짱구'의 엔딩 크레딧에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소향의 이번 투자는 평소 콘텐츠 전반에 대해 갖고 있는 남다른 애정에서 기인했다. 특히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영화의 메시지와,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소향의 행보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는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우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짱구'는 현실적인 청춘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한편 최근 봄 감성을 담은 신곡 '꽃비'를 발매한 소향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꽃비'는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의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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