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살목지' 100만 흥행 소감 "다함께 쏟은 노력 인정받아 행복"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종원이 '살목지' 흥행 소감을 밝혔다.
이종원은 17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을 통해 "영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다 함께 쏟았던 노력과 고생을 인정받은 것 같아 몹시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을 비롯한 '살목지' 팀이 워낙 분위기가 좋고 완벽한 팀워크가 이어져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관객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만큼 더 큰 사랑을 저희가 돌려 드리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담기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7일 차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 차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종원은 극 중 로드뷰 회사의 PD 윤기태 역을 맡았다. 윤기태는 직장 동료이자 옛 연인인 한수인(김혜윤 분)을 구하기 위해 살목지에 합류한 인물. 이종원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변신은 스크린에 적절한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첫 장편 영화 주연작으로 100만 관객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은 이종원은 차기작 '러브 어페어'를 비롯해 2026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