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유재석·고현정과 만남 어땠나…15일 방송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중 촬영한 콘텐츠 공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연으로 최근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1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앞서 두 배우가 유재석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인증샷이 공개되면서 국민 MC와 글로벌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소감부터 전작과 꼭 닮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 그리고 앤 해서웨이의 캐스팅 비하인드와 촬영을 위해 일부러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던 메릴 스트립의 속사정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짧은 광고 속에서 보았던 유재석을 알아본 앤 해서웨이의 남다른 눈썰미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특급 '케미'까지 예고됐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고현정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협업으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특별 인터뷰 역시 이날 오후 6시 '고현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한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세 배우가 한자리에 모여 프라이빗한 티타임을 가진 가운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가 완성됐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오랜 팬임을 밝혀온 고현정은 두 배우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과 20년 만의 귀환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한편, 배우라는 공통 분모 안에서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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